리빙 파슬

일반적인 의미에 대한 내용은 살아있는 화석 문서 참고하십시오.




유희왕의 장착 마법 카드.

1. 설명[편집]

---

1.1. 원작[편집]

---

코스트가 없는 대신 장착 몬스터에 디메리트를 걸어놓은 성급한 매장.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 세븐 스타즈 편 21화에서는 미사와 다이치가 유우키 쥬다이와의 듀얼 중 사용하는 것으로 처음 등장. 전투로 파괴된 옥시게돈을 되살리는 데 사용, 곧바로 본딩-H2O를 발동해 워터 드래곤을 특수 소환했다.

이차원세계 편 112화에선 티라노 켄잔이 짐 크로커다일 쿡과의 듀얼 중 사용. 베이비 케라사우루스를 소생시킨 후로 대진화약의 발동을 위한 코스트로 삼아 용각수 브라키온을 일반 소환했다.

국내 방영판에서는 이름을 직역한 '살아있는 화석'으로 표기되었다. 정작 화석 테마 덱을 사용하는 짐 크로커다일 쿡은 이 카드를 사용하지 않았다.

1.2. OCG[편집]

---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장착=,
한글판 명칭=리빙 파슬,
일어판 명칭=リビング・フォッシル,
영어판 명칭=Living Fossil,
효과외1=이 카드명의 카드는 1턴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다.,
효과1=①: 자신 묘지의 레벨 4 이하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이 카드를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특수 소환하고\, 이 카드를 장착한다. 이 효과로 특수 소환한 몬스터는\, 필드에서 벗어났을 경우에 제외된다. 이 카드가 필드에서 벗어났을 때에 그 몬스터는 제외된다.,
효과2=②: 장착 몬스터의 공격력 / 수비력은 1000 내리고\, 효과는 무효화된다.)]
유희왕 GX 종영 후 10년이 지나서야 OCG화됐다.

원작에 없었던 레벨 제한이 생겨 레벨 개념이 없는 엑시즈 몬스터나 링크 몬스터를 소생시킬 수 없게 됐다. 그럼에도 필드를 벗어나면 제외되고 효과를 쓸 수 없다는 것만 빼면 무난한 소생 카드로, 성기사의 추상 이졸데나 파워 툴 드래곤을 쓰는 덱은 장착 마법이 일정 장수 이상 들어가야 해서 D·D·R이나 자율행동 유닛 등과 함께 패에 잡혀도 전개력에 보탬이 되는 장착 마법으로 쓰인다.

유희왕 OCG 스트럭처즈에서는 유사 쇼마가 라이트 츠키코와의 듀얼 중 사용. 초반에 성기사의 추상 이졸데의 발동 코스트로 덱에서 묘지로 보내진 후 불꽃성기사-리나르도의 효과로 회수되었다. 이후 최후의 턴에 발동되어 에볼텍터 슈발리에를 되살렸다.

수록 팩 일람

2. 관련 카드[편집]

---

2.1. 성급한 매장[편집]

---